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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종려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만나다

기사승인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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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씨네아일랜드 오는 13일 까지 ‘어느 가족’ 등 7편 상영

   
 
     
 

㈔제주씨네아일랜드가 지난 5일부터 오는 13일까지 CGV제주노형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특별전을 열고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영화감독이자 텔레비전 연출가로, ‘어느 가족’으로 2018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 문예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제작사 티브이맨 유니언 TVMAN UNION에 입사해 연출 일을 시작, 1995년 ‘환상의 빛’으로 감독 데뷔하기 전까지 교육, 복지, 재일 한국인 등을 소재로 비판적 시각이 돋보이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환상의 빛’을 비롯한 ‘원더풀 라이프’ ‘디스턴스’ ‘아무도 모른다’ 등에서는 ‘죽은 자’와 ‘남겨진 자’를 그리며 상실과 슬픔의 치유 과정을 특유의 시각으로 보여 주었다.

‘걸어도 걸어도’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어릴 때부터 체내에 각인된 홈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자기만의 기준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 밖에도 원수를 갚지 않는 무사의 이야기 ‘하나’, 한국 배우 배두나가 주연을 맡은 ‘공기인형’을 감독했다. 지난해에는 법정 드라마 ‘세 번째 살인’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번 ‘고레에다 히로카즈 특별전’에 소개되는 작품은 ‘아무도 모른다’ ‘걸어도 걸어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태풍이 지나가고’ ‘세 번째 살인’ ‘어느 가족’ 등 총 7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제주씨네아일랜드,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제주영화제가 주최하고 영화진흥위원회, CGV제주노형, 더치앤빈노형점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후원티켓은 CGV제주노형 6층 제주영화제 행사부스에서 현장 예매만 가능하다. 문의=064-702-1191

문정임 기자 mungdang@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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