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리틀야구단 주니어부(단장 박창선, 감독 김현칠)가 지난 8월 18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주말 경기도 화성시 드림파크야구장에서 개최된 ‘U-15 전국주니어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한영관)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30여개 팀이 출전해 4개월간 기량을 겨루었다.
문정임 기자
mungdang@hanmail.net
제주시 리틀야구단 주니어부(단장 박창선, 감독 김현칠)가 지난 8월 18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주말 경기도 화성시 드림파크야구장에서 개최된 ‘U-15 전국주니어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한영관)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30여개 팀이 출전해 4개월간 기량을 겨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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