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과 현대의 조합’ 안진경 作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순열)은 2017년 상반기 기획전시 ‘한·중 국제 젊은 모색展’을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개최한다.

‘한·중 국제 젊은 모색展’은 양국 5개 대학 국제 교류 전시전으로 현재 작가들이 살아가는 환경을 그려내고, 도심· 풍경을 에워싸는 둘레산과 그 산들이 감싸는 도시의 안·밖 그리고 작은 골목길까지 진경을 화폭에 담을 예정이다.

(문의=064-760-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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