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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도서관 현판식...조례개정으로 기관 신설

기사승인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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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도서관이 통합·운영 23년만에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분리되어 지난 8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유관기관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귀포도서관은 1964년 서귀포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문을 열었으나 1996년 서귀포학생문화원으로 통합 운영됐다. 도서관은 올해 ‘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기관이 신설됐다.

김진식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은 “서귀포도서관이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가능성을 키우고 지역주민들의 소통과 협력의 구심점이 되는 도서관의 역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세인 기자 bak.xein@jejumaeil.net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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