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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회비 목표 미달…18일부터 추가 모금

기사승인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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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기준 9억 4000만원…10억 상한선의 94%
지난해보다 금액 늘었지만 올해 목표치에 부족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11일 2019년도 적십자회비 목표 미달로 오는 18일부터 추가모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적십자사는 지난해 11월 29일 회비모금 선포식을 열고 1월 31일까지 집중 모금을 실시했으나 지난 7일 기준 모금액은 9억 4000만원으로 목표액 10억원 대비 94%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모금액 8억 5000만원 대비 9000만원 증가했음에도 목표대비 6000만원이 부족한 수치다.

제주적십자는 모금 실적이 저조한 이유를 경기 침체의 지속, 적십자 활동에 대한 도민 인식 및 홍보 부족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적십자사는 목표달성을 위해 도민들의 지로모금 참여가 절실함에 따라 추가모금과 특별회비 모금 등을 통해 모금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오홍식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보다 모금액이 10% 이상 증가할 수 있도록 적십자회비 모금에 동참해 주신 도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적십자사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되는 적십자회비 모금은 가상계좌, 인터넷 등으로 24시간 참여 할 수 있고 금융기관 및 편의점 방문을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장보람 기자 jbrcjswo@jejumaeil.net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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