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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개발공사, 기존주택 매입사업 추진

기사승인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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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부부 등 총 180세대 대상
가격 9700만~1억6500만원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는 제주도민의 주거복지향상을 위해 기존주택 매입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체 매입 물량은 총 180세대로 △ 일반 100호, △신혼부부 50호, △ 청년 30호로 나누어 공급할 예정이다.

매입 가격은 일반·신혼부부 유형은 호당 1억 6500만원, 청년 유형은 호당 9700만원을 기준단가로 하되 구체적으로 감정평가 금액 이하의 범위에서 매매 당사자 간의 협의로 결정된다.

매입 대상 주택은 일반·신혼부부 유형 전용면적 85㎡ 이하, 청년 유형 전용면적 45㎡이하인 도시형생활주택, 다가구주택, 다중주택,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하며, 건령기준은 동지역 15년 이내, 읍·면 지역 10년 이내이다.

주택 매입 절차는 서류심사 및 현지실태조사 후 매입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기준은 △ 건물노후 및 내구성, △ 매입소요비용, △ 생활편의성, △ 임대관리 용이성, △ 향후자산가치 등이다.

도 개발공사는 2006년부터 도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30채를 매입하는 등 12년간 총 495채를 매입해 저소득층과 신혼부부에게 임대하고 있다.

주택매도 희망자는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주거복지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문의: 064-780-3593, 3595)

 

허태홍 기자 black4t@jejumaeil.net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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