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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올해 해녀 복지 증진 위해 66억 투입

기사승인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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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문화의 보존과 해녀문화 가치 제고를 위해 21개 사업에 66억 1400만 원을 투자한다고 8일 밝혔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해녀탈의장·공동작업장 보수보강 사업, 성게껍질 분할기 지원 사업 등 11개 사업에 8억 8900만원 △유색 해녀복 지원, 해녀 질병 진료비 지원 등 7개 사업에 36억 8800만원 △한수풀 해녀학교 신규해녀 양성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기반 시설 확충에 1억 7200만원을 투자한다.

또한, 고령화 및 어장 자원감소로 생업이 어려운 고령해녀에게 △소득보전지원에 18억 6500만원(70세이상 월10만원, 80세이상 월 20만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만80세 이상 고령해녀들의 은퇴수당 지급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해녀어업 보존 및 육성에 관한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향후 구체적인 지급 기준이 마련되면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고령해녀 은퇴수당도 지원할 계획에 있다.

우윤필 제주시해양수산과장은 "제주해녀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해녀 지원정책을 추진함으로써 해녀어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보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애리 기자 paper23@jejumaeil.net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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