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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올해 전기차 충전시설 대폭 늘린다

기사승인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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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2019년 한 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충전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기울인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말 현재 도내 충전기는 1만4108기로, 제주도내 등록된 전기차 1만5549대 대비 90.6%의 충전기 확보율을 보이고 있다.

도는 올해 6000대의 전기차를 보급할 계획이며, 이에 맞춰 충전인프라도 대폭적으로 확충해 나간다.

환경부는 개인용 홈충전기 설치를 위해 130만 원을 지원하고, 제주도는 홈충전기 설치에 어려움이 있는 공공주택 거주자 및 렌트카 이용자들을 위한 개방형 충전기 298기에 더해 109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주택과 주변에 충전기 3기 이상 설치하는 충전스테이션을 확대해 공동주택 거주자 중 전기차 이용자 누구나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지난해 복권기금으로 전국 최초로 설치한 교통약자 계층을 위한 맞춤형 충전기 설치도 올해 지속 추진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전기차 충전기 이용에도 기여한다.

제주도는 도내에 설치된 충전기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설 연휴 대비 충전기 일제점검을 실시와 함께, 개방형 충전기를 대상으로 제주에너지공사, 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 계획을 마련해 향후 반기별 1회 정기점검으로 충전기 관리기관별 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충전기 관리기관 간담회를 분기별 1회 정례화하고 전기차 서포터즈와도 네트워킹을 강화해 충전기 이상에 즉각 대응 할 수 있도록 해나간다.

도는 이외에도 모바일앱과 콜센터 운영서비스 질을 높이고, 충전소 안내판, 충전구역표시도 정비하는 등 캠페인과 홍보도 적극 전개한다.

모바일앱은 고장신고 등에 사진업로드 기능을 탑재해 충전기 이용에 있어 보다 편리함을 더하고, EV통합콜센터는 상담원들의 신속한 안내로 민원응대 만족도를 높여나간다.

충전기 안내판과 충전구역 표시는 상반기 중 전수조사를 실시해, 개선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신규 설치도 확대해 나간다.

지난해 9월 환경친화적자동차 개발 보급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충전방행행위에 대한 단속근거를 바탕으로 지난해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했고, 올해는 충전 방해행위에 대해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차 선도도시의 위상에 걸맞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가칭 ‘전기차산업 규제자유특구’도 준비 중이며, 전기차 보급과 이용, 산업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장보람 기자 jbrcjswo@jejumaeil.net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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