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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표고버섯의 변신

기사승인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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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원장 허영호·이하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제주도 표고버섯생산자연합회와 함께 제주산 표고버섯을 활용해 표고버섯 과자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 산림휴양과 공기관대행사업인 '제주 표고버섯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및 산업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발한 제주산 표고버섯 과자는 농업회사법인 즐거운주식회사(대표 방선녀)에 생산을 의뢰하여 만든 것으로, 소비자의 건강과 생산자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표고버섯 과자는 제품 원료인 제주산 무농약 표고버슷을 48시간 내에 가공해 향과 맛을 최대한 살려낸 것이 특징이며, 1회 제공량(30g)의 열량은 123kcal 수준으로 낮아 영양건강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TP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에 6차산업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 유통 판매를 본격화하고 있다.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웰빙 트랜드에 맞춰 제주의 향토자원을 활용한 제품들이 점점 더 각광받는 시대가 되고 있다”면서 “제주 표고버섯 자원의 가치증대와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로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버섯산업의 발전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장보람 기자 jbrcjswo@jejumaeil.net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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