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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안 먹는 것 보다 더 좋은 약 없다

기사승인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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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감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복용한 여중생 추락 사고가 있은 후 “나도 부작용을 겪었다”는 증언이 쏟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이가 약을 먹고 이상 행동을 보였다는 부모들이 많다. ‘타미플루를 계속 먹여야 할지 아니면 그냥 견디는 게 나을지 고민이 깊어지며 부모들 불안은 더 커지고 있다. 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플루 부작용에는 환각이나 환청 외에도 자살 충동까지 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2010년 이후 우리나라에서만 7건이 보고 됐다.

하버드 의대 로버트 멘델존 교수는 “현대 의학은 교통 사고 등에 의한 부상, 급성 맹장염과 같은 긴급한 치료를 요하는 경우 이외에 당뇨 고혈압 관절염 등 만성 질병에 대해서는 치료 할 수 없다”고 그의 저서 ‘나는 현대 의학을 믿지 않는다’에서 강조한다.

멘델존 박사는 “의사, 병원, 약의 90%가 사라지면 현대인의 건강은 당장 좋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시판되고 있는 비타민·철분 보충제 등 영양제도 합성 화학 물질이기 때문에 면역 체계를 교란 시킨다”고 주장한다. 약을 끊게 하는 의사 아카모토 유타카 교수는 ‘약이 필요 없는 몸 만들기’에서 “약 복용을 중지해서 상태가 악화되는 약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약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요령’에서 “70세 이상 고령자는 혈압 180이 정상이다”고 주장하는 곤도 마꼬또 의사는 “약의 90퍼센트는 무 효능에 부작용 덩어리다”, “습관처럼 찾는 약들이 오히려 면역력을 교란시켜 질병을 더 심하게 만든다”고 이야기했다.

건강하게 살려고 꼬박꼬박 챙겨먹는 약이 몸을 망가뜨리고 있다.약에 얽힌 끔찍한 부작용과 거짓을 폭로한다.

“의료가 가장 발달한 나라 미국에서 년간 30만 명이 병이 아닌 약 부작용으로 사망한다”고 지적하며 약을 먹으면 증상은 줄어들 수 있지만 실제로는 치유가 늦어질 뿐이며 약 성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화학 첨가물로 인한 독성과 부작용만 떠안게 된다.

독감에 감염 되었을 때 해열제를 먹으면 바이러스가 활발히 증식하게 되므로 “모든 약을 끊어라”고 주장한다. 또한 “독감백신이 실제로 병을 예방했다는 의학적 데이터는 없고, 오히려 숱한 부작용을 일으킨다”고 강조한다.

‘해열제 처방약이 아이들 자폐증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의료 논문 보고는 얼마나 놀라운가.

일본 후생노동성 홈페이지에는 ‘인플루엔자 백신으로는 감염을 막을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 조사결과 최근 5년간 인플루엔자 백신 부작용으로 140건 이상의 피해보상이 있었으며, 보상액도 12억 원이 넘었다. 그럼에도 질병관리본부는 홈페이지에 ‘예방효과가 70~90%라고 공시하며 당장 접종을 실시하라고 독감백신을 거짓 홍보하고 있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2400여 년 전, “걷는 것보다 좋은 약은 없다” 고 했고 동의보감에서도 “좋은 약을 먹는 것보다 좋은 음식이 낫고 음식을 먹는 것보다 걷기가 더 낫다”고 언급했다. 일본의 이시하라 박사는 “가장 무서운 병은 운동 부족 병이다”, “땀 흘리는 걷기, 달리기는 치매를 예방하는 최고의 약이다”라고 했다.

206여 개의 뼈와 600개 근육, 힘줄 기능을 강화해 산소 공급을 증대시키는 걷기 운동은 심폐기능과 면역력 강화, 혈류 증가 등을 통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걷기의 가장 큰 매력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저비용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이다. 매일 새벽 한라수목원을 걷는 위복난 할머니(93)는 독감을 모르고 산다. 미국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걷기운동으로 심장병을 치료했고 루스벨트 대통령도 걷기운동 만으로 천식을 치료했다.기침, 콧물, 발열 등 감기 증상은 몸에 쌓인 독소를 청소하는 치유 반응이다.

건강하려면 감기에 걸려라.몸은 외부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몸이 필요한 약을 만드는 제약 공장이다. 약 안 먹는 것보다 더 좋은 약은 없으며 가장 훌륭한 의사는 약 없이 병을 치유시키는 의사이다.

김재호 수의사 news@jejumaeil.net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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