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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원터페스티벌 성황 종료···4만2700명 내도

기사승인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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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심 일대에서 열렸던 제주윈터페스티벌이 18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끝났다. 제주관공공사는 관광객 4만2700명이 다녀갔다고 8일 밝혔다.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도심지에서 특색있는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되었던 ‘제주윈터페스티벌’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제주시 칠성로 상점가 일대를 주요 무대로 진행된 본 행사에는 7미터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눈사람 및 스노우볼 포토존 등이 칠성로를 찾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포토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발길이 행사기간 내내 이어지면서 행사기간 동안 약 4만2700여명의 국내·외 관광객 및 도민들이 행사장을 찾기도 했다. 또 크리스마스 시즌과 지난해 12월31일에는 도내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 등이 있었다. ‘빅퍼포먼스클럽’은 공연 후 길거리 퍼레이드를 통해 방문객들을 만났고, 국내 유명 비보잉 그룹인 ‘올마이티후즈’는 관람객 중 신청을 받아 비보잉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으며 관광객들과 함께 했다.

제주칠성로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과 연계한 이번 행사는 칠성로 내 다양한 브랜드 매장들의 겨울 특별 할인, 산타클로스의 크리스마스 선물 증정, 현장 즉석 참여 이벤트를 통한 제주사랑상품권 증정으로 칠성로의 쇼핑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제주윈터페스티벌은 칠성로 일대에서만 진행되어 아쉬웠지만 오는 12월에는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보완하여 한라산 어리목과 칠성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최금진 기자 simasian@naver.com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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