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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에 140억 투입

기사승인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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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올해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지난해 보다 53억(2018년도 대비 60% 증액)이 늘어난 총 140억을 투입해 재해취약지(7개지구) 정비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초부터 수차례 행안부를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 및 당위성 등을 적극적으로 설득해 왔다, 그 결과 올해 국비지원 신규 지구로서 3개소가 선정되는 등 전년보다 증액된 사업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재해위험개선지구의 지속적 발굴 및 투자 확대 등 적극적 사업 추진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예측불가한 재해취약지역을 조기 해소함은 물론, 올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이 행복한 안전 서귀포시 구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장보람 기자 jbrcjswo@jejumaeil.net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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