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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마무리는 베토벤 합창교향곡과 함께

기사승인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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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예술단 2018 송년음악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예술단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하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예술단과 함께 하는 송년음악회는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부터 제주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정인혁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제주교향악단, 제주합창단, 서귀포 합창단과 소프라노 오신영, 메조소프라노 김순희, 테너 신동원, 베이스 안세환이 함께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교향곡’을 연주한다. ‘합창교향곡’은 4성부의 독창과 혼성 합창이 기악과 결합된 교향곡이다.

교향곡 최초로 사람의 목소리가 더해져 낭만주의의 신호탄이 되기도 한 이 작품은 초연됐을 때 베토벤은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였다. 관객의 박수 소리도 듣지 못했지만 절망 대신 자유와 화합, 인류애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제주예술단 관계자는 “올 한해 제주도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며 “새해에도 수준 높은 레퍼토리를 통한 예술성과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의 기획 및 연주활동 그리고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한 연주회를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악회 초대교환권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시 문화예술과에서 선착순 배부한다.

공연문의: 064-728-2776~7

진기철 기자 jjphoto@jejumaeil.net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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