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칼리시스콰이어(Callisis choir, 단장 정희심)가 세 번째 정기연주회로 도민을 찾아간다.
‘가을愛 꿈길에 서서’를 주제로 펼치는 이번 연주회는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지휘 김세진, 반주는 김정숙이 맡아 가을의 느낌을 담은 여러 합창을 선보인다. 문의=010-6640-3723
문정임 기자
mungdang@hanmail.net
깊어가는 가을, 칼리시스콰이어(Callisis choir, 단장 정희심)가 세 번째 정기연주회로 도민을 찾아간다.
‘가을愛 꿈길에 서서’를 주제로 펼치는 이번 연주회는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지휘 김세진, 반주는 김정숙이 맡아 가을의 느낌을 담은 여러 합창을 선보인다. 문의=010-6640-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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