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작가 임영실의 세 번째 개인전이 지난 1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제주시 아라동 심헌갤러리에서 열린다. ‘Microscopic:a step closer 한 걸음 더 가까이’를 타이틀로 일상에서 관찰하기 힘든 자연의 체계를 시각적으로 탐구한 일련의 작업들을 선보인다. 문의=064-702-1003
문정임 기자
mungdang@hanmail.net
회화작가 임영실의 세 번째 개인전이 지난 1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제주시 아라동 심헌갤러리에서 열린다. ‘Microscopic:a step closer 한 걸음 더 가까이’를 타이틀로 일상에서 관찰하기 힘든 자연의 체계를 시각적으로 탐구한 일련의 작업들을 선보인다. 문의=064-70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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