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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물류비 지원공약 미이행 등 실망”

기사승인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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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농연제주 농정 개혁
촉구 총궐기대회 참가

   
 
 
 

한국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회장 김한종) 회원들이 13일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는 ‘문재인 정부 농정개혁 촉구 한농연 총궐기대회’에 참가하는 등 상경 투쟁에 나섰다.

제주도연합회는 이번에 ‘조속한 농정개혁 단행과 농정 과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농업‧환경‧먹거리가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지속발전 가능한 농업으로 농정의 목표와 방향을 근본부터 바꾸겠다’고 공언했다”며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 제주농산물 해상운송 물류비 지원 대통령 공약을 비롯한 핵심 농정 공약 이행은 물론 농정개혁을 위한 어떠한 노력도 보이지 않아 실망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PLS제도 전면 시행, 최저임금 인상, 수확기 비축미 5만t 방출 등 농민을 고려하지 않은 각종 정책 추진으로 농업‧농촌을 홀대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주도연합회는 “이번 상경 투쟁을 시작으로 한농연 핵심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투쟁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훈 기자 hkh87@jejumaeil.net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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