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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관심사안 공동 발전 방안 모색

기사승인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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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메가와티 前 인도네시아 대통령 수행단 간담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태석)는 7일 서귀포시 위호텔에서 제주를 방문한 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수행단과 양 지역의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대화의 자리를 가졌다.

도의회에서는 김경학 운영위원장, 김용범 의원, 정민구 의원, 현길호 의원이, 인도네시아에서는 허만 헤리 국회의원, 로흐민 다우리 전 장관, 올리 슬라웨시우타라 주지사 등이 참석했다.

김경학 의회운영위원장은 “메가와티 전 대통령께서 두 번째 제주를 방문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제주와 인도네시아 간의 교류가 공통의 관심사로 더욱 발전되기를 기대 한다”라고 환영 인사를 건넸다.

이에 인도네시아를 대표해 허만헤리 국회의원은 “양 지역간 우호관계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만찬을 겸한 간담회에서는 제주감귤 등 청정 제주농산물 등에 대한 인도네시아 수출 가능성과 직항 노선 개설 등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관광객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슬라웨시 우타라 주지사가 제주와의 자매결연을 희망하면서 조속한 시일내에 인도네시아를 방문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전했고, 김경학 운영위원장은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인구가 네 번째로 많은(2억 6000만명) 최대 회교국가다. 슬라웨시우타라주인 경우 인도네시아에서 광물과 산림자원이 가장 풍부한 지역으로 인구 26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문정임 기자 mungdang@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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