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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읍 하도리 AI 항원 저병원성으로 최종 확인

기사승인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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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지난 6일 검출된  AI(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발견된 H7N7형 AI 바이러스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AI바이러스가 저병원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제주도는 시료채취 지점으로부터 반경 10km내 가금류 농가 31곳과 가금류 75만8000마리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도내 고병원성 AI 발생방지를 위해 공항·항만에서 국경검역에 준하는 방역 조치와 함께 전담 공무원을 통한 농가별 방역관리 등을 통해 AI 청정지역을 사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지역에서는 지난해 구좌읍 하도리와 성산읍 오조리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4건, 저병원성 2건이 검출됐으며, 올해는 성산읍 오조리에서 고병원성 1건이 검출됐다.

김종광 기자 mystic89@jejumaeil.net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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