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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영화관

기사승인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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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2018)

이지원 감독
한지민, 김시아, 이희준 등 출연
15세 관람가, 98분

스스로를 지키려다 어린 나이에 전과자가 되어 외롭게 살아가던 백상아. 누구도 믿지 않고 아무것도 마음에 두지 않던 어느 날 나이에 비해 작고 깡마른 몸에 홑겹 옷을 입은 채 가혹한 현실에서 탈출하려는 아이 지은을 만나게 된다. 왠지 자신과 닮은 듯한 아이를 외면할 수 없던 상아는 지은을 구하기 위해 세상과 맞서기로 결심하는데.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매 순간 날 배신하는 게 인생이야. 이런 나라도, 같이 갈래?”


 

   
 
 
 

스타 이즈 본(2018)

브래들리 쿠퍼 감독
브래들리 쿠퍼, 레이디 가가 등 출연
15세 관람가, 미국, 135분

노래에 놀라운 재능을 가졌지만 외모에는 자신이 없는 무명가수 앨리는 공연을 하던 바에서 우연히 톱스타 잭슨 메인을 만나게 된다.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해주는 잭슨의 도움으로 앨리는 자기 안의 열정을 폭발시키며 최고의 스타로 거듭나지만, 어린 시절의 상처와 예술가적 고뇌 속에서 점점 무너져가는데. ‘나도 몰랐던 내 안의 빛을 찾아낸 그대, 우리 모습 이대로 영원히 기억할 거야.’

 

   
 
 
 

리즈와 파랑새(2018)

야마다 나오코 감독
타네자키 아츠미, 토우야마 나오 등 목소리 출연
전체 관람가, 일본, 90분

늘 혼자였던 리즈 앞에 어떤 소녀가 나타났어. 두 사람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지만, 결국 헤어졌지. 왜냐면 그 소녀는 사실 파랑새였거든. “이 동화, 꼭 우리 얘기 같지 않니?”
외톨이 미조레에게 다가와 친구가 되어준 노조미, 평생 단짝일 줄 알았던 둘은 어느새 고3 마지막 콩쿠르 합주곡 리즈와 파랑새를 준비한다. 머지않은 졸업이 두렵기만 한 미조레에게 노조미는 ‘동화는 언제나 해피엔딩’이라며 더 활짝 웃어 보이는데. 이들의 마지막 연주는 아름답게 울려 퍼질 수 있을까?

문정임 기자 mungdang@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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