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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지속 가능 섬 관광 정책 모색

기사승인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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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제주 국제 컨퍼런스’ 19일 개최

세계 지속가능한 관광 정책 전문가들의 지혜의 장이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9일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지속가능한 섬 관광을 위한 미래발전방향’을 주제로 ‘2018 제주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정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존·상생의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 제주관광 질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계 유수의 관광지이자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의 이슈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등 현지 관광정책 관계자가 직접 자리한다.

우선 르 꼬르동 블루 대학의 리브 코핀 교수가 ‘위기의 관광지 : 새로운 트렌드와 직면한 과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세르지 마리 바르셀로나 관광국장은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사회적 이슈와 문제’를 주제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례를, 지오바니 마르티니 베니스 시의회 의장은 ‘과잉관광 관련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주민자치기구의 사례’를 주제로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심창섭 가천대학교 교수가 최근 지역주민들이 몸살을 앓고 있는 서울 북촌한옥마을의 사례를 갖고 ‘오버투어리즘 현상의 이해와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발표도 이뤄진다.

전문가 지정토론도 진행된다. 토론에는 스페인 산 세브스티안의 마누 나베즈 관광청장,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의 엔버 듀미니 관광청장 등이 참석,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육성을 위해 국제사회가 안고 있는 현안을 공유한다.

서울공정관광국제포럼 조직위원회의 나효우 조직위원장 등 국내의 각계 전문가들도 한데모여 제주관광의 미래상과 실천 전략에 관한 의견을 제시한다.

문의처: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센터, 064-740-6099, bhs5694@ijto.or.kr

진기철 기자 jjphoto@jejumaeil.net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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