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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2018 고용노동부 노사문화 ‘우수기업’

기사승인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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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공공기관 중 ‘유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가 2018년 고용노동부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8일 JDC에 따르면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고용노동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모두 40개 기업으로 이중 공공부문은 12개사, 중소기업 부문은 13개사, 대기업 부문은 15개사 등이다. 제주지역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JDC가 선정됐다.

JDC 노사는 그동안 직군통합 및 하위직급을 배려하는 임금협약을 체결하는 등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파견·용역 근로자 256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정부정책을 충실히 이행해 왔다. 또, 그린런 마라톤사업 등 노사공동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수행했다.

문승선 JDC 인사총무실장은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그간 노사가 지속적으로 신뢰를 구축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더욱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1년간 세무조사 유예, 은행대출시 금리 우대, 신용평가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박민호 기자 mino7791@naver.com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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