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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향연’에 젖다

기사승인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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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심포닉밴드 한국작곡가 관악작품 조명
관악 전문가들의 공연 등 도내 곳곳서 연주회

   
 
  ▲ (사진 왼쪽 시계방향으로) 마림바 연주자 피릴포 라탄지, 호른 연주자 펠릭스 클리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리옹국립오페라오케스트라의 타악기 수석 에릭 사뮤(마림바)  
 

2018 제주국제관악제는 주요 공연과 세대별 교류 공연, 관악단 공연, 우리동네관악제, 해녀문화음악회 등으로 구성된다.

관악제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은 도민들은 주요 공연이나 특정 연주단체, 혹은 집과 가까운 공연 장소를 중심으로 행사 일정을 파악해 현장을 찾으면 보다 편리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세부 순서는 제주국제관악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관악제 둘째날인 9일에는 저녁 8시 제주도문예회관에서 마에스트로 콘서트가 준비된다. 관악기의 최고 기량을 가진 세계 거장들의 연주를 들을 수 있다.

리옹국립오페라오케스트라의 타악기 수석인 에릭 사뮤(마림바), 원하는 소리를 얻기까지 수십년을 노력한 호른의 대가 펠릭스 클리저, 퍼커셔니스트와 플루니스트의 환상적인 협연을 선보일 피릴포 라탄지(마림바)와 안나 리나 피사누(플루트),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 베이스트롬본 심사위원들의 특별한 만남인 베이스트롬본 앙상블 등 대가들의 무대가 준비된다.

같은 날 오후 3시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는 울산대학교 심포닉밴드가 임대흥의 지휘로 한국 작곡가들의 관악작품을 조명하는 시간을 예고하고 있다. 아리랑(강철호), 한라산(이교숙), 교향시 삼성혈(홍정호), 오돌또기 랩소디(박수현), 교향곡 1번 아리랑(우종억)을 연주한다.

오후 2시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청소년관악단의 날 무대가 꾸며진다. 대만 신장중학교관악단(지휘 CHEN, SHUN-FA)과 제주 대정고와 서귀포고 등 국내·외 9개 청소년 관악단을 만난다. 이 무대에는 스페인의 앤 더 브라스(And The Brass)와 트론본 주인혜씨가 특별출연한다.

이와함께 오후 3시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 오후 6시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오후 8시 제주해변공연장·서귀포천지연폭포야외공연장·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 등에서도 관악의 향연을 맛볼 수 있다. 문의=064-722-8704.

문정임 기자 mungdang@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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