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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맞은 아이들, 어디 데려갈까?

기사승인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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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다채

   
 
  장편만화 '풀' 한 장면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우리 아이
재단법인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아시아CGI애니메이션센터가 8월 한 달간 어린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상영행사를 벌인다. 8월 1일부터 평일 오전 10시 서귀포시 동홍로 아시아CGI센터를 찾으면 ‘빅히어로’ ‘도리를 찾아서’ ‘인사이드아웃’ ‘주토피아’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시원한 곳에서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총 22회의 상영 일에 모두 다른 영화를 선보인다. 대상은 서귀포지역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동이다. 늦어도 상영 3일전에는 예약해야 한다. 관람정원은 35명. 문의=064-766-0706

△만화로 보는 우리 역사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 된다면 만화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알려주는 문화 행사도 좋다.
광복 73주년을 기념하는 김금숙 만화가의 원화전 ‘풀’이 오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간드락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장편만화 ‘풀’은 김금숙 작가가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를 인터뷰하고 그의 인생을 흑백으로 묘사한 작품이다. 위안부 강제 동원으로 고통을 겪은 할머니의 상처와 할머니의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함께 풀어내 더 큰 감동을 선사한다. 문의=064-800-9333

   
 
 
 

△관악과 함께 하는 여름
매년 무더위를 물리치고 제주 섬을 찾아오는 관악의 선율이 올해도 제주 곳곳에 울려퍼진다. 제주도와 사단법인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가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아트센터, 제주해변공연장,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 등 제주도 일원에서 2018 제주국제관악제를 개최한다. 8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관악제 속 작은 행사인 ‘우리 동네 관악제’가 제주현대미술관,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 서귀포관광극장, 돌빛나 예술학교 동굴무대, 김영갑갤러리두모악, 서귀포천지연폭포야외공연장 등 곳곳에서 진행된다. 공연 일정은 관악제조직위 홈페이지를 참조. 문의=064-722-8704

△도서관에서 편안한 하루
제주도지사 관사를 리모델링한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도 좋은 휴식처가 될 수 있다. 예쁘게 꾸며진 공간에서 책을 읽거나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준비된 책 프로그램에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7~8월에는 바다를 주제로 한 도서가 전시되고 있다. 여름을 맞아 바다와, 바다에 사는 생물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데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다. 어른들을 위한 책도 다수 준비돼 있다. 주차장이 넓고 시내와 가깝다. 문의=064-745-7101

△박물관, 미술관 체험 행사도 재미있어!
체험 프로그램은 박물관과 미술관을 중심으로 살펴보자. 제주도립미술관 등이 진행하는 어린이 미술학교 프로그램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의 세시풍속 체험행사(8월16일)·감물염색체험(8월21~22일), 국립제주박물관의 박물관 탐험대 체험꾸러미(8월1~25일), 박물관호기심천국(연중) 등도 참여해볼 만하다.
이외 바다를 중심으로는 8월 4~5일 표선해비치해변 하얀모래축제와 돈내코계곡 원앙축제, 10~12일 도두오래물축제, 8월 25~26일 쇠소깍검은모래축제 등이 예정돼 있다.

문정임 기자 mungdang@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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