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만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유치해 양질의 보육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주도내 어린이집은 527개소로 이 가운데 국·공립어린이집은 29개소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국·공립 어린이집은 앞서 건립을 약속한 종합복지관에 유치해 양질의 보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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