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상 예비후보가 “노인 및 장애인 이동 지원 바우처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교통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며 “노인 및 장애인들이 이용 중인 ‘문화누리카드’의 기능을 확대·보완해 바우처 포인트를 제공하고 이를 콜택시 이용 요금 결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종광 기자
mystic89@jejumaeil.net
강호상 예비후보가 “노인 및 장애인 이동 지원 바우처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교통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며 “노인 및 장애인들이 이용 중인 ‘문화누리카드’의 기능을 확대·보완해 바우처 포인트를 제공하고 이를 콜택시 이용 요금 결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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