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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 홍수…제주시 올해 정비 ‘44만건’

기사승인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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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읍면동 평가 한림·화북 최우수

최근 불법광고물이 홍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올 들어 제주시가 정비한 불법광고물이 44만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는 지난 1~11월까지 단속 정비한 불법광고물은 고정광고물 2498건, 현수막 3만6422건, 벽보 10만7084건, 전단 29만9193건, 배너 822건, 에어라이트 273건 등 총 44만6292건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제주시는 이 중 불법 광고물을 게시한 업체 15건을 형사 고발하고, 분양 현수막을 무단으로 게시한 분양업체 5건에 대해선 과태료 2억1551만원을 부과․징수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7월부터 11월말까지 2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하반기 불법광고물 정비실적을 평가, 우수 12곳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결과 최우수는 한림읍․화북동, 우수는 애월읍․봉개동․연동, 장려는 구좌읍․일도1동․이도2동․삼도2동․용담1동․노형동․외도동으로 각각 선정됐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정비 활동으로 불법광고물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감축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경훈 기자 hkh87@jejumaeil.net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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