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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농경의 신 ‘자청비’ 무대에 오른다

기사승인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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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립무용단 상설 공연
21·22일 문예회관 대극장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과 제주도립무용단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주 신화에 나오는 사랑과 농경의 신 ‘자청비’를 상설 공연으로 무대에 올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주도립무용단에서 제주특색을 살린 작품을 개발해 향후 관광객 유치와 야간 볼거리 관광 상품으로 지속적으로 공연할 계획으로 추진된다.

이 공연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22일 오후 3시, 11월 17일 오후 7시 30분, 12월 7일 오후 9시 30분 등 총 4차례 열릴 예정이다.

상설공연 ‘자청비’는 제주신화 세경본풀이를 춤으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38명의 힘 있고 정열적인 남녀 무용수의 군무에 최신식 홀로그램을 접목해 이목을 끌고 있다.

현행복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일상에서 늘 본풀이를 듣고 생활하던 제주여성들의 상상력이 현대 사회에서 꿈과 소망으로 전승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시공간을 초월한 스토리 전개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을 기획한 손인영 안무자도 “현실을 초월해 상상의 세계 속에서 비춰진 자청비라는 캐릭터를 춤 선으로 마음껏 표현했다”며 “관람객들을 위해 마지막 공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종광 기자 mystic89@jejumaeil.net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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