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미술학과를 졸업한 김 산씨가 오는 5월1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에서 두번째 개인전 ‘침묵의 응시(凝視)-바람의 영혼’ 전을 연다. 6일부터 11일까지는 서귀포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전시실에서 개인전 2부가 이어진다. (010-8955-4870)
문정임 기자
mungdang@hanmail.net
제주대 미술학과를 졸업한 김 산씨가 오는 5월1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에서 두번째 개인전 ‘침묵의 응시(凝視)-바람의 영혼’ 전을 연다. 6일부터 11일까지는 서귀포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전시실에서 개인전 2부가 이어진다. (010-8955-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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